강원랜드복지재단, 폐광지역 어르신 대상 '보행 보조차' 200대 지원

“폐광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강원랜드복지재단, 폐광지역 어르신 대상 '보행 보조차' 200대 지원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강원랜드복지재단은 불편한 몸 탓에 외출이 어려운 폐광지역 4개 시·군 어르신들에게 보행 보조차 200대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행보조차 지원 대상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보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광지역 4개 시·군 65세 이상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대상자로 각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보행 보조차 지원사업은 강원랜드복지재단이 2010년부터 추진해 올해까지 폐광지역 저소득층 장애인 및 어르신께 총 1606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000여만원의 예산으로 200대의 보행보조차를 지원한다.

장성철 강원랜드복지재단 사무국장은 “강원랜드가 위치한 폐광지역 4개 시·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은 곳으로 재단은 2010년부터 보행보조차를 지원하고 있다”며“보행 보조차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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