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지가 흠뻑'
문호남
기자
입력
2016.07.01 16:29
수정
2016.07.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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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을 많은 비가 내린 1일 서울 중구 명동을 지나는 한 시민이 바짓가랑이 흠뻑 젖어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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