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 2016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팝업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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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루이뷔통이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남성 컬렉션 팝업 매장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서 운영한다.

이는 루이뷔통 메종이 2016 가을-겨울 쇼 컬렉션 콘셉트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팝업 매장이다. 루이뷔통의 남성복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남성 의류, 쇼 컬렉션 외에도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 제품들을 공개한다.이번 컬렉션은 루이뷔통의 162년간의 역사와 전통에 현대 남성의 모던한 스타일을 가미,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하고 실용적인 남성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새로운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 라인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루이뷔통 아카이브에 보존돼 있는 우편물 트렁크의 검정 가죽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그램 이클립스 라인은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캔버스를 무채색 톤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해 남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이번 팝업 매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루이뷔통 매장이 아닌 공간에서 가죽제품, 액세서리, 의류 등 남성 컬렉션 전반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번 팝업 매장은 올 9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국내 최초로 들어서는 루이뷔통 남성 전용 매장의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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