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심각한 표정의 조선업계 CEO
백소아
기자
입력
2016.06.29 08:56
수정
2016.06.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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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산업부 주최 조선업계 CEO·전문가 간담회에서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왼쪽부터)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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