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꿈을 그린 화가 '호안미로' 특별전 기자간담회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안 푸넷 미로 식세션 미로 대표(미로 손자), 프란시스코 코파도 마요르카 호안 미로 재단장, 필라르 바오스 마요르카 호안 미로 재단 큐레이터가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꿈을 그린 화가 '호안미로'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세종문화회관 재개관이후 선보이는 블록버스터급 미술전시로, 스페인에서 가장 존경받는 화가 ‘호안 미로(Joan Miro, 1893~1983)’의 작품을 국내 첫 대규모로 전시를 개최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