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렉시트 여파에 원·달러 환율 1200원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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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외환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0.6원 내린 1174.3원에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1180원선을 넘어서며 상승폭을 키웠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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