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품질분임조 경진서 11개 우수팀 선발


"한수원 ‘난’분임조 최우수…입상팀 8월 전국대회 참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6년 전라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의 ‘난(蘭)’분임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18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현장 개선, 설비, 사무 간접, 6시그마 등 6개 분야 총 11개 우수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팀은 오는 8월 말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각 팀들은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품질을 향상해 고객 지향적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

‘난’분임조는 ‘증기 발생기 튜브다발 내부 이물질 제거장비 개선으로 정비 횟수 감소’연구를 통해 작업 기간 단축 및 약 58억 원 등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둬 기업 현장의 공정 개선 및 작업 능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신재춘 전라남도 중소기업과장은 “세계는 지금 국경 없는 무한 경쟁을 펼치고 있고 기업들의 부단한 품질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며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창조적 열정으로 기술과 품질 혁신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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