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아이앤티디씨 610억 규모 채무 보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두산건설 은 아이앤티디씨가 우리은행에 진 61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기간은 2018년 12월 20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