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종오의 후계자로 지목된 이대명

이대명[사진=김현민 기자]

이대명[사진=김현민 기자]

원본보기 아이콘

[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사격 국가대표 이대명이 16일 2016 리우올림픽을 50일 앞두고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