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의 온오프 통합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경제는 그동안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심도 있는 분석과 해설로 올바른 여론 형성을 주도해 왔습니다. 특히 경제 전문지로서 경제 전반에 대한 정확하고 차별화된 진단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가는 우리 기업들에 정보의 보고가 돼 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 걸친 날카로운 비판과 기획기사로 국민의 알 권리 또한 충족시켜줬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경제가 균형 잡힌 시각으로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선진 대한민국으로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아시아경제는 그동안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심도 있는 분석과 해설로 올바른 여론 형성을 주도해 왔습니다. 특히 경제 전문지로서 경제 전반에 대한 정확하고 차별화된 진단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가는 우리 기업들에 정보의 보고가 돼 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 걸친 날카로운 비판과 기획기사로 국민의 알 권리 또한 충족시켜줬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경제가 균형 잡힌 시각으로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선진 대한민국으로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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