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1만6000선 2개월만에 무너져(종합)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닛케이225지수가 2개월만에 1만6000선이 무너졌다.

14일 오전 9시 2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4% 하락한 1만5996.94를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1만60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4월 12일 1만5928.79로 장을 마친 지 약 2개월만이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인 엔화가치가 상승하면서 일본 기업실적 전망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8시 45분 현재 엔화는 달러 대비 106.06~11엔을 기록, 엔화가치가 전일 대비 0.02%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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