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엑소 세훈, 대기실에서 피멍 든 얼굴로…무슨 일?

엑소 세훈. 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엑소 세훈. 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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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의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세훈 피셜에 따르자면 전설의 싸움에서 비긴 분장이라고 하셨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역대급 컴백무대를 예고하는 엑소!! 6시 땡 하자마자 출몰하니까요! 최초 공개무대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얼굴에 피멍이 든 분장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세훈은 다크서클과 상처 분장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엑소는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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