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는 8일 지성관 5층 연구소 행정실에서 제125회 호남학술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 소장은 ‘통일을 준비하는 시민성 담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으며, 박혜숙(대학원 교육심리), 이승휘(식품영양학과), 이문영(작업치료학과), 이원강(호텔경영학과), 벨로미(인사연) 교수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심 교수는 발제를 통해 프랑스 현대철학자 메를로 뽕티의 대표저작인 ‘눈와 몸’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몸철학을 시민성 연구에 도입할 수 있음을 분석제시했다.
또 이승휘 교수는 토론과정을 통해 제기된 질문에 대해 생태적 시민성에 대한 ‘생태환경에 있어서 유전자 정보와 돌연변이’등 관련 개요 강의도 실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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