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과거를 잊지 않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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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3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다은초등학교 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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