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노민우, 장도연 연인으로 상황극…포옹하고 들이대고~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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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사랑해'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개그우먼 장도연에게 거침없는 애정공세를 했다.

2일 방송된 MBN 두근두근 스타매칭쇼 '사랑해'에는 '뉴 페이스' 미팅남으로 노민우가 출연했다.이날 노민우는 장도연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오히려 장도연을 당황하게 했다.

노민우는 "유머러스한 여자를 좋아한다. TV에서 장도연씨가 내숭 하나 없이 과감하게 몸을 던져 웃음을 선사하는 모습이 참 좋았다"며 "자기 일에 열정적으로 몰입해 있는 장도연씨의 모습이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가 놀랐다.

노민우가 "평소에 밥 잘 먹고 봄에 태어난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3월이 생일인 장도연은 "혹이 이거 몰래카메라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연애시뮬레이션 남과여' 코너에서 연인으로 상황극을 했다. 노민우는 "나 보고싶었어?", "반가우면 인사해줘야지", "안아줘야지" 등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했다.

그는 또 기습포옹을 하고 선물도 줘 장도연을 설레게 했다.

노민우는 "실은 선물을 준 다음에 도연 씨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보답을 받고 싶었는데 도연 씨가 너무 쑥스러운 기운을 못 견디고 도망쳐 아쉬웠다고"말했다.

장도연은 "너무 떨렸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더 장난스럽게 받아친 것 같다"고 말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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