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우드랜드 시냇가 가재 잡이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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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26일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로 가족 나들이에 나선 어린이들이 시냇가에서 가재 잡이 삼매경에 빠졌다. 일반적으로 편백나무는 일반 수목에 비해 5배가 넘는 피톤치드를 발산하는데, 연중 5월부터 7월 사이의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사진제공=장흥군<ⓒ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