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842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최동현
기자
입력
2016.05.25 15:20
수정
2016.05.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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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화케미칼은 울산광역시 남구 상개동 601-01 및 남구 부곡동 493 소재 토지 및 건물, 기계장치 등 유형자산을 처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42억20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0.61%에 해당한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1월1일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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