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 자회사 두곳에 475억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최동현
기자
입력
2016.05.25 14:04
수정
2016.05.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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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세종공업은 25일 자회사인 세종알라바마와 세종조지아에 475억44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선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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