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위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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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계속된 22일 서울 용산구 한강이촌공원에 위치한 한강세븐수상레저에서 한 관계자가 웨이크보드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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