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트리코트 소재 사용해 활동성 높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는 '쿨 래시가드' 4종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쿨 래시가드는 신축성과 복원력이 강화된 나일론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강력한 흡습·속건을 통한 체온 유지 기능,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UV를 차단하는 기능 등을 고루 갖췄다. 원단과 만나는 부분의 시접을 없앤 오드람프 봉제 기법을 적용, 절개부위의 피부와의 마찰을 최소화했다.
남성용, 여성용 각각 풀오버(Pullover)와 풀집(Pullzip) 2가지 다른 스타일로 출시됐다. 가격은 8만~9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는 '쿨 래시가드' 4종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쿨 래시가드는 신축성과 복원력이 강화된 나일론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강력한 흡습·속건을 통한 체온 유지 기능,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UV를 차단하는 기능 등을 고루 갖췄다. 원단과 만나는 부분의 시접을 없앤 오드람프 봉제 기법을 적용, 절개부위의 피부와의 마찰을 최소화했다.
남성용, 여성용 각각 풀오버(Pullover)와 풀집(Pullzip) 2가지 다른 스타일로 출시됐다. 가격은 8만~9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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