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글전용정책 11년 만에 헌법재판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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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한글을 우리 고유문자로 규정한 국어기본법 제3조에 대해 제기된 헌법소원 사건의 공개변론을 위해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 등 헌법 재판관들이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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