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숲 그린 편백은 두께 1.8mm의 경보행 장판으로 UV 코팅층에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오일을 적용해 살균 및 탈취 효과가 뛰어난 가정용 바닥재다.
UV코팅층은 여러 종류의 시트를 층층이 겹쳐 만든 PVC 바닥재의 최상위 부분으로 사용자의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특히 이 편백오일이 머금고 있는 천연 피톤치드는 실내에서 자연 방출돼, 집먼지 진드기 번식 억제, 새집증후군 유발물질 감소, 세균번식 차단, 악취 제거 등의 다양한 기능을 발휘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CC가 지난해 9월 FITI시험연구원을 통해 테스트 한 결과에 따르면 숲 그린 편백은 ‘항곰팡이성 테스트’에서 시편 위로 곰팡이가 자라지 않는 ‘0등급’을, 또 폼알데하이드 탈취율은 27%로 일반 바닥재 대비 두 배 가량 좋은 것으로 확인 됐다.
이와 더불어 이번 신제품 또한 KCC의 PVC 바닥재가 모두 보유하고 있는 ‘아토피 안심마크’도 획득해 아토피 환경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고 아토피 환우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고 강조했다.
KCC 관계자는 “주거 환경에 적용되는 건자재의 친환경성 여부는 소비자들이 구매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KCC만의 고기능성 및 친환경 스펙을 갖춘 바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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