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영화제 대상에 '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

제리 로스웰 감독(오른쪽)과 김원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제리 로스웰 감독(오른쪽)과 김원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서울환경영화제는 제리 로스웰 감독의 '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가 국제환경영화경선 장편 대상작에 선정됐다고 11일 전했다. 이 영화는 관객 투표로 뽑는 관객상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단편 대상은 하이디 리 더글라스 감독의 '피고인들'이, 심사위원 특별상은 중국 자오리앙 감독의 '베헤모스'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환경영화경선에서는 김영조 감독의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대상과 관객심사단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김환태 감독의 '핵마피아'에 돌아갔다. 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스폰지하우스, 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 광화문과 종로 일대에서 지속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