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년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광주지역 5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공용 부스를 운영해 1일 평균 70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유통기한 확인하기, 성장모니터링 등 다채로운 영양 및 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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