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6.05.07 13:25
수정2016.05.07 13:25
7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16순창세계소스박람회 해외기업관에서 1860년 아오모리현 서해안의 유일한 오자키 양조장에서 일본 대표 전통주인 안도스이군을 시음하고 있다. 2016순창세계소스박람회에는 발사믹 식초 등 세계 9대 소스와 미국, 일본, 중국, 덴마크 등 11개국 14개 업체를 비롯 국내 28개 업체가 참여하여 국내외 발효식품과 유명소스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