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 557억원 규모 채무보증
최동현
기자
입력
2016.05.04 16:38
수정
2016.05.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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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57억179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69%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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