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사랑을 실천하세요]소풍 준비하는 엄마를 위하여

일동후디스 '트루맘뉴클래스 액상분유'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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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따뜻한 봄바람에 아이와 엄마의 마음이 들뜨는 5월이지만 아기와 함께 나들이 가는 엄마들은 기쁨이 큰 만큼 챙겨야 할 준비물도 만만치 않다.
아이 간식부터 작은 아이의 젖병, 기저귀 등 준비물만 챙겨도 어깨가 무거워져 나들이의 간편함을 더해주는 아이템들은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 아이템이다.

'트루맘뉴클래스 액상분유'는 개봉 후 젖병에 옮겨 담는 과정 없이 바로 아기에게 수유가 가능해 수유중인 아기와 함께 나갈 때는 반드시 챙겨야 할 물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품라벨 점선에 따라 포장과 뚜껑을 제거한 후 전용 니플을 병에 끼워 아기에게 먹이면 된다. 조유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지 못한 환경에서는 급한 마음으로 서둘러 준비하다 분유를 흘리거나 농도를 잘 맞추지 못할 때도 있는데 액상분유 제품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 엄마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활동량이 많은 큰 아이들의 경우 허기짐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간편한 이유식이나 아이 영양을 고려한 아기과자도 나들이 가방 속 필수 아이템이다.

일동후디스의 '아기밀쌀국수'는 뜨거운 물을 부은 후 5분이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쌀국수로 환경 호르몬 걱정 없는 안전한 용기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기밀 우리아이 바로먹는 소스(카레, 짜장 등)' 역시 별도 조리 없이 밥 위에 바로 부어 먹을 수 있어 조리 시설이 구비되지 않는 나들이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이의 영양을 고려해 만든 '아기밀냠냠 아기과자'웨하스, 유기농쌀과자, 순곡물바 등도 이동 중 섭취할 수 있는 아기의 영양간식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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