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KT "인터넷 상호접속 정산 방법 개선, 1분기 접속료 315억원"
안하늘
기자
입력
2016.04.29 16:36
수정
2016.04.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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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29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터넷 상호접속 정산 방법이 개선되면서 이번부터 순액 기준이 아닌 총액 기준으로 정산했다"며 "1분기 반영된 접속료는 315억원이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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