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부방
은 부산방직 공업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측은 "합병법인인 주식회사 부방은 피합병법인인 부산방직공업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며, 그룹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완료 및 경영시스템의 선진화를 추구하여 그룹 내의 비효율적인 요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배구조의 개선 및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이익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합병비율은 부방, 부산방직공업 간 1대 1.3832512 비율이다.
한편 부방은 오는 6월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안건을 부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사측은 "합병법인인 주식회사 부방은 피합병법인인 부산방직공업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며, 그룹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완료 및 경영시스템의 선진화를 추구하여 그룹 내의 비효율적인 요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배구조의 개선 및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이익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합병비율은 부방, 부산방직공업 간 1대 1.3832512 비율이다.
한편 부방은 오는 6월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안건을 부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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