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20대 정치인, 가슴 드러나는 드레스 입고 공석 나타나 '당혹'

사진=니키타 클래스투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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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덴마크의 20대 정치인 니키타 클래스투룹(nikita klaestrup)은 자신의 SNS에 과감한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코펜하겐 대학에 재학중인 니키타 클래스투룹은 덴마크의 유명 보수 정치인 겸 패션 모델이다. 니키타는 정계활동 당시 자신의 모델 경력을 살려 가슴이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공석에 나타나는 등 이른바 '노이즈마케팅’으로 유명했다.

그는 덴마크의 보수 정당인 자유연합(Liberal Alliance)의 일원으로 2015년까지 활발한 정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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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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