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박수진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패션지 화보 촬영 차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사진 속 박수진은 핑크컬러의 티셔츠와 화사한 꽃무늬 스커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화창한 햇살보다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배용준과 결혼 후 활동이 뜸했던 박수진은 케이블채널 올리브 TV '옥수동 수제자'로 컴백한다. '옥수동 수제자'는 한식 한상차림이라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요리 프로그램이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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