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6.04.17 11:26
수정2016.04.17 11:26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대표적 호남주자로 떠오른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17일 광주를 찾았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안 대표의 참배에는 국민의당 광주·전남 당선자와 당원 등 200여명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