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윤 소장 "차별 없애면 모두가 행복한 도시된다"

우창윤 비프리연구소장 14일 오후 4시 성북구 직원 대상 '차별 없애면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된다' 주제 특강

우창윤 시의원 특강

우창윤 시의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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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우창윤 비프리연구소장(서울시의원)이 14일 오후 4시 성북구청 대강당에서 성북구청 직원대상으로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 특강을 했다.

우 비프리연구소장은 이날 연령이나 성별, 장애 유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 최초로 인권청사를 건립하는 등 인권분야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성북구에 응원과 더불어 더 많은 도전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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