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여기가 래의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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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래의 크릭(Rae's creek)'.

이언 폴터(잉글랜드)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마스터스를 앞두고 연습라운드 도중 12번홀(파3) 개울에서 공을 건지는 장면이다. 12번홀(파3)이 바로 그 유명한 '아멘코너'의 중심이다.

전장은 155야드에 불과하지만 그린에 떨어진 공이 경사를 타고 뒤로 굴러 개울에 빠지는 등 '시그니처 홀'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버바 왓슨(미국)은 실제 2013년 최종일 세 차례나 공을 물에 빠뜨려 무려 10타를 쳤다. 올해는 2라운드부터 최대 시속 40㎞의 강풍이 예상돼 더욱 '요주의 홀'로 주목받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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