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6.04.03 12:31
수정2016.04.03 12:31
광주시 북구는 나눔문화 확산과 물건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북구청 광장에서 '우리두리 공유장터'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한 가족과 단체들이 가져온 물품을 교환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