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과 고창군공무직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조합원 근무 여건 및 삶의 질 향상 협의"
"군민과 함께 행복한 조합"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고창군과 고창군공무직노동조합이 단체교섭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이권로 공무직노동조합 전북본부장, 백대운 지부장을 비롯해 10여명의 노사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조합원의 권리보장을 위한 협약식과 단체교섭으로 진행됐다.

고창군 노사는 본교섭을 통해 노·사간 상호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후생복지 및 근로조건 개선에 합의했다.

백대운 지부장은 “공무직 노동조합원의 근로조건과 복무환경을 개선함으로서 조합원들의 근무 여건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군민과 함께 행복한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우정 군수는 “행정의 각 분야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또 최일선에서 주민과 대면하며 헌신 봉사하는 공무직 조합원의 노고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을 위해 노사가 손잡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1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의 '2015년 공무원 우수노사문화 인증식’에서 노사문화대상에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 기관표창과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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