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첫 오프라인 패밀리세일…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다음달 3일까지 진행
지난해 롯데백화점 4곳 입점, 올해 코스트코 입점

쁘띠엘린, 첫 오프라인 패밀리세일…최대 70% 할인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유통망을 확대하며 첫 오프라인 패밀리 세일을 다음달 3일까지 실시한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 역사 행사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쁘띠엘린의 16개 프리미엄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까지 할인한다.쁘띠엘린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쁘띠엘린 스토어를 기반으로 성장해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매장도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롯데 백화점 미아점, 전주점, 인천점, 롯데 아울렛 광교점 등에 단독 매장으로 입점했다.

올해는 에티튜드가 이마트에 이어 코스트코 전국 매장에 입점했고, 연달아 신세계 강남점 내 유아동 편집숍 리틀신세계에 들어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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