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조이 측 "'우결' 하차설? 이야기도 오간적 없어"

육성재, 조이.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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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와 레드벨벳의 조이가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하차설을 부인했다.

육성재와 조이 소속사 측은 25일 오후 "하차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이와 관련해 전혀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두 사람은는 지난해 6월부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풋풋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가상 부부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육성재 조이 커플과 함께 하차설에 휩싸인 배우 곽시양 김소연 커플에 대해서도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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