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은 2014년 위니아만도를 700억원에 인수, 사명을 대유위니아로 변경했다. 대유에이텍이 위니아대유의 지분 89.1%를 보유하면서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박양주 연구원은 "대유위니아 실적 정상화에 따른 대유에이텍 지분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딤채’ 김치냉장고로 유명한 대유위니아는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실적이 호전되고 있으며 올해부터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IH압력밥솥, 프리미엄 냉장고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반기 중 위니아 상하이 법인과 주요 도시 대리점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 계획이어서 중국향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