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법정서도 숨길 수 없는 빛나는 미모

박솔미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캡처

박솔미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박솔미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최근 진행한 촬영 스틸샷이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변호사조들호 #박솔미 #장해경 #황란수원장 #지희부원장 #aconcept"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박솔미는 똑 부러지는 눈빛과 빛나는 미모 변호사의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솔미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장해경은 요즘 사회에서 가장 바라는 완벽한 여성인 동시에 순수한 여자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드라마에서 보일 모습을 자신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베이비시터' 후속으로 오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