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 김영봉·신현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김원규
기자
입력
2016.03.18 15:51
수정
2016.03.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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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모토닉이 심상학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현돈 전 모토닉 경영기획본부장을 대표이사에 신규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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