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해북도 송림 인근서 지진...'규모 3.1'
노태영
기자
입력
2016.03.14 05:59
수정
2016.03.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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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14일 오전 5시 17분쯤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1㎞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별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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