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출시된 크레타는 사전계약만 1만5000대를 기록했다. 출시하자마자 인도 SUV 판매 1위에 등극했다. 이후 10월부터 마힌드라의 볼라로에 1위를 내줬으나 올해 1월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해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인도 시장에서 인기 SUV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출시 5개월만에 주문량이 9만대에 달하면서 현대차는 최근 크레타의 증산을 결정했다. 현대차는 크레타 생산량을 기존 월 5000대에서 6000대로 20% 정도 늘릴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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