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선보일 토퍼 요구르트 2종은 부드럽고 상큼한 요구르트에 고소한 시리얼과 달콤한 초코볼을 섞어 함께 맛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씨리얼과 초코볼을 투명한 케이스에 담아 고객이 눈으로 토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품은 특히 글로벌 요구르트 제조기업 다논과 손잡고 개발한 GS리테일의 자체레벨(PB)상품이다. 다논이 유통업체와 손잡고 PB상품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리테일은 밥 대신 간단한 먹거리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풍부해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상큼함으로 인기를 끌면서 매년 2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중이다.
GS리테일은 이번 신상품 2종을 전국 GS25와 GS수퍼마켓에세 판매할 계획이며, 가격은 각 1200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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