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6.02.23 11:02
수정2016.02.23 11:02
김영선 전남 행정부지사와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자원봉사센터장, 김용희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23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광주자원봉사센터에서 2억5천만원의 성금을 맡겼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중증장애인 집수리와 경로당 여가장비 구입 등에 사용된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