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륙선수권대회 박소연 / 사진= 대한빙상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이준형(단국대)과 김진서(갑천고), 박소연(신목고 3) 등 피겨 스케이팅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18∼21일·대만 타이베이)에 나간다.
이 대회에는 남녀 싱글 여섯 명, 아이스댄스 세 팀을 포함 총 열두 명이 출전한다. 남자싱글은 이준형과 김진서, 변세종(화정고)이 경쟁하고, 여자싱글에는 박소연과 최다빈(수리고), 김나현(과천고)이 나선다. 아이스댄스의 레베카킴-끼릴미노프(러시아), 이호정-감강인, 민유라-알렉산더(미국)도 호흡을 맞춘다. 최다빈, 김나현, 이호정-감강인, 민유라- 알렉산더는 4대륙선수권이 처음이다.
4대륙피겨선수권은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북중미·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다. 1999년 첫 대회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다섯 차례 대회를 했다. 내년 대회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겸해 강릉에서 열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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