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급한 마음 알 수 있는 입경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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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부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결정한 가운데 11일 파주 도라산CIQ에서 짐을 실은 개성공단 차량들이 빠져 나오고 있다.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직접 제품을 싣고 나온 입주기업인들은 세관신고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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