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84원 마감…1.91원↑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1원 오른 184원에 마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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