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위안, 꽃 화관쓰고 여신 미모 발산…'中 최고 미녀 위엄'

장신위안. 사진=장신위안 인스타그램 캡처

장신위안. 사진=장신위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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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전현무가 몰래카메라에서 가상아내로 중국 모델 장신위안을 선택하면서 장신위안의 SNS 사진에도 관심에 쏠리고 있다.

장신위안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력 제작을 위해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그는 사진 속에서 꽃 화관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순백의 피부와 검은 긴 머리가 어우러져 장신위안의 청순미를 극대화시킨다.

장신위안은 1988년생으로 '중국 최고의 미녀'라는 별칭을 가진 대세 배우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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