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6.02.04 18:13
수정2016.02.04 18:13
광주광역시 토지정보과(과장 김용성)와 광산구 직원 등 25명은 4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광주송정역과 광천동 유스퀘어에서 안내문 등을 나눠주며 도로명주소를 홍보했다.